"농심, 최악의 시기 지나고 있다"-KB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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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16일 농심에 대해 "현 시점에서 최악의 시기는 지난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소용 연구원은 "농심의 시장점유율(M/S)은 지난해 12월을 바닥으로 반등하고 있다"며 "과거 평균 70%에 달하던 M/S는 하얀국물 라면 열풍, 라면가격 인상 등으로 2011년 12월 58~59%까지 급락했다 올 1월 61%, 2월 62%, 3월 63% 대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농심은 지난해 '신라면블랙'의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및 라면가격 인상 등으로 경쟁사 하얀라면 열풍에 적극적으로 대비하지 못했다"며 "올해에는 신제품을 10여종 출시하면서 M/S 경쟁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팜유 및 스프원료 등 일부 원재료가격 하향 안정, '진짜진짜' 등 신제품 판매 증가 등에 힘입은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등으로 올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2012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10.4배(일회성손실 제외)로 과거 PER 밴드 10~15배의 하단에 위치해 실적 부진이 주가에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 증권사 이소용 연구원은 "농심의 시장점유율(M/S)은 지난해 12월을 바닥으로 반등하고 있다"며 "과거 평균 70%에 달하던 M/S는 하얀국물 라면 열풍, 라면가격 인상 등으로 2011년 12월 58~59%까지 급락했다 올 1월 61%, 2월 62%, 3월 63% 대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농심은 지난해 '신라면블랙'의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및 라면가격 인상 등으로 경쟁사 하얀라면 열풍에 적극적으로 대비하지 못했다"며 "올해에는 신제품을 10여종 출시하면서 M/S 경쟁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팜유 및 스프원료 등 일부 원재료가격 하향 안정, '진짜진짜' 등 신제품 판매 증가 등에 힘입은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등으로 올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2012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10.4배(일회성손실 제외)로 과거 PER 밴드 10~15배의 하단에 위치해 실적 부진이 주가에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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