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앤램뉴질랜드는 오는 20일까지 노보텔 엠배서더 강남과 함께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노보텔 엠배서더 강남은 뉴질랜드의 스타 셰프인 대런 라이트의 레시피로 만든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뉴질랜드 청정초원에서 목초를 먹여 키운 것으로 지방, 칼로리, 콜레스테롤은 낮고 오메가3, 철분, 아연 등의 함량이 높다는 설명이다.

안심 스테이크와 뉴질랜드산 라파우라 스프링 피노누아(Rapaura Springs Pinot Noir) 와인 1잔으로 구성된 특별 메뉴 주문 후, 응모권을 카운터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뉴질랜드 소고기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 특별 메뉴의 가격은 1만1000원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