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는 15일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목적으로 자사주 13만7993주(약 5억6300만원)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인텍플러스는 이와 더불어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10만주(약 4억850만원)를 취득키로 결정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