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월 이후 1900선 첫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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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5일 연일 조정이 지속되면서 1900선을 지켜내지 못하고 무너졌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19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1월 18일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0.84% 떨어진 1897.7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10거래일 만에 소폭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지수의 급락을 주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코스피지수가 장중 19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1월 18일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0.84% 떨어진 1897.7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10거래일 만에 소폭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지수의 급락을 주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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