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주치의] 소상공인 다리 건강,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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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소상공인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시간 `소상공인 주치의`
오늘은 오랫동안 서 있거나 앉아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하지정맥류를 알아본다.
하지정맥류는 아침저녁으로 다리가 심하게 붓고 쑤시고 저린 증상이 나타나거나
종아리가 무겁거나 쉽게 피곤해진다면 하지 정맥류를 의심해 보아야 하며,
하지정맥류가 발병하게 되면 대체로 완치되기까지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로 하므로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하지정맥류는 다리가 울퉁불퉁해져서 보기가 싫을 뿐 아니라 오래 방치하면 심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피부염, 피부변색, 피부궤양 등이 발생하거나 혈전이 생겨 심부정맥혈전증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무서운 질환 중 하나이다.
국내 최초 정맥류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연세에스병원 심영기 원장과 함께 하지정맥류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5월 14일 월요일 밤 10시
연세에스병원 02.515.1191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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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