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e-Biz 솔루션 업체인 가비아와 함께 클라우드향 스마트CCTV와 지능형 영상감시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CCTV만 설치하면 영상정보가 IDC(Internet Data Center)에 자동 저장되는 클라우드 기능을 제공해 고객이 고가의 저장장비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 없이 손쉽게 영상정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최기무 LG유플러스 솔루션담당 상무는 "스마트CCTV 출시로 DVR기반 CCTV와 개인용 맘스뷰 서비스 등 모든 고객군을 커버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이 완성되었다"며 "앞으로 지능형 영상감시 솔루션 기능을 더욱 강화해 중소상공인들이 저렴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브루스 윌리스의 늦둥이 딸 공개 `이마에 쪽~` ㆍ프랑스 스파이더맨, 최고층 마천루 맨손 등반 성공 생생영상 ㆍ63kg 감량 후 기적, 혼자선 걷지도 못했는데.. ㆍ박민영 무보정, 물광피부+글래머몸매 ㆍ박은지 미공개 컷 공개, `아찔한 앨리스`의 치명적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