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11일 계열사인 신성솔라에너지가 산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100억원 규모의 채무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3.1%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내년 5월12일까지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