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100억 규모 계열사 채무 보증 결정 입력2012.05.11 17:04 수정2012.05.11 17: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성이엔지는 11일 계열사인 신성솔라에너지가 산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100억원 규모의 채무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3.1%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내년 5월12일까지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라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 하향 2 글로벌텍스프리, 무상증자 결정…"주주환원 본격화" 3 '탄핵 정국'에 원·달러 환율 출렁…장중 1430원 돌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