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10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8억7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68.56%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2억4200만원으로 1.58%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6억6700만원으로 265.6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