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은 8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38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50억3200만원으로 10.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53억13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