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스엠은 8일 신규시장 진출 및 거래선 확보를 위해 초정밀스크류 등을 제조ㆍ판매하는 서울 메탈 베트남 조인트 스톡(SEOUL METAL VIETNAM JOINT STOCK)을 자회사로 편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회사의 수는 11개로 늘어난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