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하 삼보모토스 대표이사는 8일 자사 주식 3500주(지분 0.04%)를 장내 매수해 보유 주식이 2만3570주(0.25%)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