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선물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9% 오른 261.35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970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1137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야간 선물 거래에 비춰 코스피지수는 0.8%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