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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2분기 영업익 8% 증가 전망…'매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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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은 8일 골프존에 대해 신제품 골프 시뮬레이터 '비전(VISION)'의 인기 등에 힘입어 올 2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8만68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홍종길 연구원은 "4월에도 골프 시뮬레이터 신규 판매와 교체(보상 판매), 라운딩수와 유료라운딩율 등이 양호했고 특히 신규 판매된 시뮬레이터 270여대 중 150여대가 신제품 비전으로, 기존 R 모델보다 많았다"며 "2분기 실적도 양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2분기는 계절특성상 스크린 골프방 이용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하겠지만, 골프 시뮬레이터 신규 판매와 교체 매출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8%씩 증가한 735억원과 2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또한 골프존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0% 늘어난 173억원을 기록, 한국투자증권의 예상치(166억원)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이는 자회사인 골프존네트워크에서의 배당금 20억원이 발생한 덕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 1분기 라운딩수 증가와 유료라운딩율 상승에 따른 네트워크 서비스 매출과 유통 매출이 급증, 긍정적이었다"며 "골프존의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0.4배로 양호한 성장성과 수익성에 비해 저평가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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