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엠은 8일 자기 주식의 가격 안정을 위해 삼성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7일까지 6개월 동안이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