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호나이스 정휘동 회장 "노안의 주된 원인은 자외선" - 피부 전문의가 꼽는 동안 피부 No.1 스킨 케어 제품은 무엇일까? 거의 대다수가 ‘자외선 차단제’를 이야기한다. 만약, 한 살이라도 어려보이고 싶거나 또래에 비해 노인이라 고민이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해답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다. 본격적으로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야 하는 시기가 온것이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세포의 왕성한 활동으로 기미가 생기기 쉽다. 자외선의 여러 종류 중 자외선 A의 경우 진피층까지 들어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만들어 낸다. 시골에 사는 사람이나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기미와 갚은 주름이 많은 이유도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청호나이스 정휘동 회장은 노안의 주된 원인은 자외선이라며 “자외선 차단제를 구입할 때는 자외선 차단지수(Sun Protection Factor, SPF)와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피부 깊숙이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 A차단등급(Protection grade of UVA, PA) 지수를 잘 살펴보고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고 말했다. 청호나이스는 동안피부의 비법인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뷰티팁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하며,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을 무조건 선택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태에 맞는 제품을 골라 2~3시간 간격으로 여러 번 덧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며 자외선 차단제는 기초 제품 마지막 단계, 메이크업 시작단계에 사용하고 외출하기 30분 전에 발라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딸꾹질 해결 사탕 등장…개발자 13살 소녀, CEO 등극 ㆍ붉은 피 바른 좀비 700명, 체코 깜짝 등장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美 코끼리, 하모니카 연주로 귀여움 독차지 ㆍ`구하라 도플갱어` 강윤이, LG 트윈스 치어리더 `외모+몸매=환호` ㆍ이미정 아찔 시수루룩, 보일께 안보여…속옷 깜빡?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