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는 7일 한국서부발전과 80억2600만원 규모의 서인천 제5~8호기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9.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