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CJ대한통운에 대해 CJ그룹 인수효과는 하반기에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9만5천원을 유지했습니다. 신민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1분기 영업이익은 31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18% 증가했다"며 "TPL(Third Party Logistics:제3자 물류업체)과 택배사업 호조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이 CJ자회사로 편입되면서 경영혁신 작업을 하고 있다"며 "TPL과 택배사업 개선, 터미널 통합작업 등으로 연말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경매 나온 뭉크의 명화 `절규` 낙찰가는? `생생영상` ㆍ`실존 덤앤더머?` 호주 만취남들, 펭귄 훔쳐 벌금형 생생영상 ㆍ태평양 건너 캐나다 간 日오토바이 발견 생생영상 ㆍ나르샤 착시드레스에 옆에 있던 손호영 `경직` ㆍ윤재 열애 ‘간기남’ 김형준 감독과 노출 연기 지도받으며 사랑 키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