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분기 영업익 592억…전년비 30.1%↓ 입력2012.05.02 17:14 수정2012.05.02 17: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GS건설은 2일 지난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592억8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0.12%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별도 매출액은 1조9637억원으로 2.9% 증가한 반면, 별도 당기순이익은 775억5900만원으로 5.9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2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3 "美, 전략자산 비축땐 비트코인 50만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