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일 지난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592억8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0.12%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별도 매출액은 1조9637억원으로 2.9% 증가한 반면, 별도 당기순이익은 775억5900만원으로 5.9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