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자산운용은 2일 윤영찬 전 메리츠자산운용 상무를 마케팅본부장 전무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윤 마케팅본부장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상품개발팀장과 푸르덴셜투자신탁(옛 현대(국민)투자신탁) 뉴욕사무소장, 국제영업팀장 등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