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올해 장애인 300명을 시간제 계산원으로 별도 채용합니다. 채용된 장애인들은 하루 5시간씩 주 4일과 5일 중 선택해 근무할 수 있습니다. 지원서는 오는 10일 자정까지 신세계 채용 홈페이지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역별 지사를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앞으로 이마트는 장애인공단 직업능력평가사와 함께 장애인이 맡을 수 있는 직무를 추가로 개발해 채용을 늘려갈 방침입니다. 윤명규 이마트 인사담당 상무는 "이번 채용을 계기로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깨고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태어나자마자 손가락 욕설하는 신생아女 `깜짝` ㆍ日문화 빠진 인형같은 스웨덴 소년, 데뷔 영상 눈길 ㆍ결혼 예복 입은 견공들…페루 개 결혼식 생생영상 ㆍ김희정 폭풍성장, 떡잎부터 다른 미모+아찔 몸매 ㆍ이승기 하지원 스포사진 ″폭풍키스하며 허리 감싸…″ 못된 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