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상업계열 특성화 고교 졸업예정자 4명을 신입직원으로 채용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예탁원이 고졸 신입사원을 별도로 채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예탁원의 고졸 채용은 정부의 `열린 고용사회 구현` 정책에 동참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습니다. 이밖에 예탁원은 채용 인원의 절반을 지역인재로 채용했고 특히 1명은 사회적 취약계층 배려차원에서 `한부모·조손가정 및 차상위계층 자녀`를 채용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노르웨이서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 추모 집회 ㆍ세계가 주목하는 손 없는 드러머…`존경스러워` ㆍ`무서운 요즘 애들` 6살 자폐 소년은 피아노맨 ㆍ황정음 파격드레스 논란, 가족시청시간때…가슴골 꼭 보여야만 했나? ㆍ이승기 하지원 스포사진 ″폭풍키스하며 허리 감싸…″ 못된 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