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09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95%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60억8100만원 순손실을 기록, 손실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140억2400만원)보다 줄었다. 매출은 4865억원4800만원으로 19.94%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