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이틀째 상승…외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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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2.00포인트(0.76%) 뛴 263.50을 기록 중이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애플 호실적과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상황에서 지수선물 역시 오름세로 장을 출발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미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지난 1월 발표한 2.2~2.7%에서 2.4~2.9%로 상향 조정했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933계약을 순매수, 지수선물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691계약, 773계약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차익거래는 260억원, 비차익거래의 경우 196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456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현재 미결제약정은 1152계약 늘어난 9만9959계약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6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2.00포인트(0.76%) 뛴 263.50을 기록 중이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애플 호실적과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상황에서 지수선물 역시 오름세로 장을 출발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미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지난 1월 발표한 2.2~2.7%에서 2.4~2.9%로 상향 조정했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933계약을 순매수, 지수선물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691계약, 773계약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차익거래는 260억원, 비차익거래의 경우 196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456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현재 미결제약정은 1152계약 늘어난 9만9959계약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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