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일본 NTT와 통신위성 공동사용 입력2012.04.25 17:27 수정2012.04.25 22: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일본 통신업체 NTT와 비상·재해 시 양사 통신위성을 공동 사용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지진이나 전쟁과 같은 비상·재해 상황이 발생했을 때 상대 회사의 통신위성을 활용, 재난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현장시험을 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플래닛, 인력 구조조정 가속화…경영 효율화 집중 ‘OK캐쉬백’으로 유명한 SK플래닛이 최근 대대적인 인력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나섰다. 경영 효율화 측면에서 인력 구조조정을 포함한 강도 높은 쇄신 방안을 검토 중이다.12일 업계에 따르... 2 엔비디아-네이버 맞붙는다…격전지로 떠오른 '로봇 시뮬레이션' [영상] 인공지능(AI) 분야의 경쟁이 언어 모델을 넘어 ‘로봇 시뮬레이션’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엔비디아, 구글, 네이버 등 대규모언어모델(LLM) 경쟁을 이끌던 기업들이 새로운 전장에서 맞붙... 3 "자녀를 현명하게 키웁시다"…과학상자, 이제 추억 속으로 1980년대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추억의 과학 교재 '과학상자'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주식회사 과학상자(옛 제일정밀)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오는 24일 영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