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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KB투자證 하현수, 넥스콘테크·고려아연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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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1960선에서 약세를 이어간 25일 '2012 제 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은 예상과 다른 시장 상황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현수 KB투자증권 강남스타PB센터 차장은 이날 1%포인트 이상 수익률을 개선시키며 약세장에서 고군분투했다. 이 외에 나머지 참가자들은 모두 크고 작은 손실을 입었다.

    하 차장은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이 오른 덕에 수익률을 개선시켰다. 넥스콘테크(3.15%) 고려아연(0.40%)이 오르며 두 종목의 평가이익도 약 100만원으로 늘어났다. 다만 LG상사(3.30%)가 반등하자 보유 중 일부를 손절매도해 46만원가량의 손실을 확정지었다.

    대회 탈락 위기에 놓은 김동엽 SK증권 수원지점 지점장도 소폭 수익률을 개선하며 급한 불을 껐다.

    김 지점장은 모처럼 아큐픽스(3.72%) 반등하며 수익률을 개선시킬 좋은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주력종목인 프로써어티(-2.18%)가 하락하면서 개선폭은 크지 않았다.

    김 지점장의 누적손실률은 현재 대회 커트오프(강제탈락)선인 마이너스(-) 25%선에 근접한 -24.20%를 기록하고 있다.

    다른 참가자들은 약세장에 발목을 잡히며 약 1~2% 손실을 입었다. 선두권 다툼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이동현 한화증권 송파지점 과장과 최윤하 동부증권 서초지점 대리는 모두 2% 이상의 손실을 봤다.

    이 과장은 보유하고 있는 OCI(-1.36%) 오늘과내일(-2.85%) 아가방컴퍼니(-2.21%)이 모두 빠진 탓에 누적수익률도 뒷걸음질쳤다. 두 자릿수대로 올랐던 누적수익률은 이날 손실로 인해 8.93%를 기록했다.

    최 대리 역시 웹젠(-7.17%) 대림산업(-4.67%) 등 보유 종목이 모두 하락하며 쌓았던 수익률을 갉아먹었다.

    2012 한경 스타워즈는 홈페이지에서 매매내역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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