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25일 SK하이닉스와 15억4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1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