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의 한 해수욕장에서 변사체 3구가 발견됐습니다. 목포 해양경찰서는 23일 22일 오후 6시40분께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 인근 바닷가에 30대 여성과 10살가량의 어린이와 신생아로 보이는 시신 3구가 떠 있는 것을 관광객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지문 조회를 통해 변사자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부검 등으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신男, 부인과 결국 결별 `아이들은 어쩌나` ㆍ`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시카 알바, 서울 술집에 깜짝 등장 화제 ㆍ日 화학공장, 두차례 폭발 사고 생생영상 ㆍ임정희-정재형 `유앤아이 공개키스(?)` ㆍ사람 아닌 것 같은 러시아 바비…실존 논쟁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