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시린메드치약 100억원대 품목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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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의 시린메드치약 매출이 방송 간접노출 광고와 다양한 마케팅 등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윤여정씨를 모델로 한 증언식 광고와 방송 간접노출 광고(PPL) 등의 영향으로 시린메드치약 매출이 8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월 8억원의 최대 매출을 나타내고 있다"며 "시린메드 치약을 조기에 연 100억원대 제품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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