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등근육 해명 "운동 안해요~원래 있어요" 폭소
[안경숙 기자] 가수 하하가 자신의 등근육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4월19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 근력 운동은 안해요. 어쩌다가 그렇게 나온 거에요. 등근육…운동 안해요~ 원래 있었다면 믿겠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18일 방송된 KBS ‘스타 인간극장’에서는 하하가 샤워를 하기 위해 상의를 탈의하는 도중 등근육이 깜짝 공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이에 하하가 트위터를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선 것.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오빠 남자다~”,“등근육 멋있어요”,“진짜 운동 안하셨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스타 인간극장’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적도의 남자' 엄포스 연기력으로 시청률 1위
▶빅뱅 키 종결판, 탑이 172cm라고? "작아도 빅뱅이라면…"
▶오연서 전혜빈 조은별의 놀라운 인연, 걸 그룹에서 시작됐다
▶박진희 존박 야구장데이트, 벚꽃놀이로는 부족해? ‘연인포스 물씬’
▶옥탑방 점심시간, 야외서 도시락+라면 흡입 '화기애애 봄소풍 분위기'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