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현 대신정보통신 부사장은 자사 주식 307만7503주(지분 8.01%)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 주식이 200만주(5.20%)로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양정현 부사장은 대신증권 창업주인 양재봉 명예회장의 막내아들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