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장애인에게 희망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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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장애인의 날(20일)을 하루 앞두고 인천공항 견학과 뮤지컬 공연 지원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19일(목) 비영리단체 `사랑플러스`가 지원하는 장애인 20여명을 초청해 `인천국제공항 서비스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는 사회봉사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2012 상반기 캐빈바자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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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