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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야니, 벌써 상금 100만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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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LPGA 챔피언십 19일 개막

    현재 92만弗…대회 3위땐 가능
    초청선수 김효주 돌풍 '주목'
    청야니(대만·사진)가 19일 개막하는 미국 LPGA투어 롯데LPGA챔피언십(총상금 170만달러)에서 자신의 단일 시즌 최단기간 상금 100만달러 돌파 기록을 깰 수 있을까.

    청야니는 18일 현재 시즌 상금 92만4604달러로 2위 유선영(48만8987달러)에게 두 배가량 앞선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3위 안에 입상하면 시즌 7번째 대회만에 100만달러를 돌파하게 된다. 투어 5년차인 청야니는 지난해 10번째 대회 만에 100만달러를 돌파했다.

    그러나 LPGA투어 ‘단일 시즌 최단기간 100만달러 돌파 기록’은 깨지 못했다.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는 2008년 시즌 5번째 대회 만에 100만달러를 넘어섰다. 5개 대회에서 4승을 휩쓴 오초아는 2005년 아니카 소렌스탐이 6개 대회 만에 수립한 상금 100만달러 돌파 기록을 경신했다.

    청야니는 지난달 끝난 RR도넬리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최단기간인 4년1개월2일, 99개 대회 만에 통산 상금 800만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종전 기록은 오초아가 세운 4년6개월17일, 115개 대회였다.

    3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하와이 오아후 코올리나CC(파72·642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롯데LPGA챔피언십에는 상금랭킹 100위 가운데 97명이 출동한다. 이번 대회는 현지시간으로 수요일에 시작해 토요일에 끝낸다.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미국에서는 토요일 저녁 프라임 타임에 경기가 중계되고 아시아에서는 일요일 오전에 막을 내려 시청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주저앉은 신지애(24)와 최나연(25), 서희경(26) 등이 청야니와 우승 경쟁을 펼친다.

    지난주 롯데마트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아마추어 김효주(17·대원외고2)가 초청선수로 출전해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되고 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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