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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사일본어학원, 33년 노하우와 신기술로 이뤄낸 고객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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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기가 필요 없는 ‘히라가나 신교습법’ 과 전화일본어 서비스까지
    - 모바일 ‘스마트러닝’ 교육 한창

    시사일본어학원(대표 엄호열)은 “201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소비자 조사에서 일본어학원 부문 1위에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1979년 설립되어 올해 33년째를 맞은 국내 최초 일본어교육 전문기업 시사일본어학원은 30여 년의 일본어교육 노하우를 축적한 공부기술 연구소(TEST Tech Institute)를 기반으로 매년 일본어 교육 업계를 선도해 왔다.

    국내 업계 최초 ‘온/오프라인 집중교육 인텐시브 프로그램’ 에 이어 2012년 새롭게 런칭한 일본어 기초프로그램 ‘입뽀입뽀 (いっぽいっぽ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다)’ 는 일본어 기본문자인 히라가나를 따로 외울 필요 없이 음식 이름으로 배우는 ‘히라가나신교습법’ 을 통하여 일본어 학습에 효과를 더했다.

    또한 전화일본어 ‘Special Direct’ 서비스까지 접목하여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관리함으로써, 문법은 물론 회화능력까지 높여준다..



    시사일본어학원은 일본어 시험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JLPT, JPT에서 다수의 만점자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EJU(일본유학시험)에서는 2006년 합격생 39명에서 2012년에는 211명으로 매년 늘고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러닝’ 교육 진행이 한창이다.

    시사일본어학원 마케팅사업부 이세훈 총괄부팀장은 ‘30여년 간의 시사일본어학원만이 가진 교육노하우와 신기술의 접목을 통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교육 서비스와 최상의 콘텐츠를 제공 줄 수 있을 것’ 이라며, ‘일본어교육을 선도하는 만큼 고객에게 조금 더 쉽고, 조금 더 편리하게 일본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시사일본어학원은 이 외에도 ‘지식나눔’ 의 일환으로 불우한 환경의 학생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성금모금운동, 이벤트를 통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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