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11번가, 모바일쇼핑에서도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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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11번가는 2008년 2월,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오픈마켓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문을 열었다. 그 후 성장세를 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오픈마켓으로 우뚝 섰다.
늘 고객에게 차별적 가치(value)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고객과 소통을 통한 고객중심경영 달성’은 11번가의 기본 이념이다. 11번가는 이를 위해 소비자가 좋은 제품을 보다 저렴하고 안전하게 제공받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여왔다.
11번가는 여러 안전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들이 11번가를 믿고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OK캐시백과 SK텔레콤 T멤버십 등 폭넓은 제휴할인과 다양한 결제수단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오픈마켓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존 오픈마켓의 이미지는 ‘오프라인 매장보다 저가의 제품을 제공하고 신뢰도가 낮다’는 식의 부정적 요소가 강했다. 이런 이미지를 벗기 위해 11번가는 할리데이비슨, 전기자동차, 경비행기 등 타사 미보유 프리미엄 상품을 독점 판매했다. 그리고 국내 백화점과 제휴하고, 150여 유명 패션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등 질적 향상에도 힘썼다.
11번가는 ‘업계최초 위조품 110% 보상제’, ‘최저가 110% 보상제’, ‘24시 콜 센터’ 등 오픈마켓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내놨다. 또 판매자 대상 윤리교육 및 판매자 공인인증제를 실시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시켰다.
그동안 오픈마켓 시장의 신뢰도가 부족했던 것을 감안하면, 11번가는 소비자들이 오픈마켓을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 셈이다. 이외에도 ‘옆집포인트 더블보상제’, ‘고객실수 보상서비스’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다.
11번가에 곧바로 방문하면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주는 ‘11번가 바로가기 혜택’도 있다. 이처럼 11번가는 다양하고 독특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1번가는 싸이닉(SCINIC), 롤린느(Lollynne) 등 주 고객층인 20~30대 여성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자체 브랜드 상품(PB상품)’군도 갖췄다. 오픈마켓이 자체 브랜드를 갖는 것은 이례적인 일. 그러나 이는 고품질 제품 공급, 합리적 가격 실현을 위한 11번가만의 고객감동법이다. 11번가가 직접 제품을 만들면 믿을 수 있고 거품 없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11번가는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쇼핑에서도 앞서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수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자연히 모바일커머스 시장 규모 역시 상당이 불어나고 있다. 현재 11번가는 전체 모바일쇼핑 앱 시장 규모의 절반에 가까운 점유율을 자랑하며 리딩 기업으로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서비스 고도화 및 상품경쟁력 강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질 높은 모바일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오픈마켓의 단점을 극복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며 “지금까지 11번가가 소비자에게 믿음 가는 안전한 쇼핑 공간을 제공했다면, 앞으로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11번가는 2008년 2월,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오픈마켓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문을 열었다. 그 후 성장세를 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오픈마켓으로 우뚝 섰다.
늘 고객에게 차별적 가치(value)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고객과 소통을 통한 고객중심경영 달성’은 11번가의 기본 이념이다. 11번가는 이를 위해 소비자가 좋은 제품을 보다 저렴하고 안전하게 제공받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여왔다.
11번가는 여러 안전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들이 11번가를 믿고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OK캐시백과 SK텔레콤 T멤버십 등 폭넓은 제휴할인과 다양한 결제수단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오픈마켓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존 오픈마켓의 이미지는 ‘오프라인 매장보다 저가의 제품을 제공하고 신뢰도가 낮다’는 식의 부정적 요소가 강했다. 이런 이미지를 벗기 위해 11번가는 할리데이비슨, 전기자동차, 경비행기 등 타사 미보유 프리미엄 상품을 독점 판매했다. 그리고 국내 백화점과 제휴하고, 150여 유명 패션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등 질적 향상에도 힘썼다.
11번가는 ‘업계최초 위조품 110% 보상제’, ‘최저가 110% 보상제’, ‘24시 콜 센터’ 등 오픈마켓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내놨다. 또 판매자 대상 윤리교육 및 판매자 공인인증제를 실시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시켰다.
그동안 오픈마켓 시장의 신뢰도가 부족했던 것을 감안하면, 11번가는 소비자들이 오픈마켓을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 셈이다. 이외에도 ‘옆집포인트 더블보상제’, ‘고객실수 보상서비스’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다.
11번가에 곧바로 방문하면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주는 ‘11번가 바로가기 혜택’도 있다. 이처럼 11번가는 다양하고 독특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1번가는 싸이닉(SCINIC), 롤린느(Lollynne) 등 주 고객층인 20~30대 여성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자체 브랜드 상품(PB상품)’군도 갖췄다. 오픈마켓이 자체 브랜드를 갖는 것은 이례적인 일. 그러나 이는 고품질 제품 공급, 합리적 가격 실현을 위한 11번가만의 고객감동법이다. 11번가가 직접 제품을 만들면 믿을 수 있고 거품 없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11번가는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쇼핑에서도 앞서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수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자연히 모바일커머스 시장 규모 역시 상당이 불어나고 있다. 현재 11번가는 전체 모바일쇼핑 앱 시장 규모의 절반에 가까운 점유율을 자랑하며 리딩 기업으로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서비스 고도화 및 상품경쟁력 강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질 높은 모바일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오픈마켓의 단점을 극복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며 “지금까지 11번가가 소비자에게 믿음 가는 안전한 쇼핑 공간을 제공했다면, 앞으로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