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2년 4월5일~2012년 4월11일) 621社 창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 7대도시 지난주 창업 621곳…서울 399개
지난주(4월5~11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새로 생긴 기업은 모두 621개로 지지난주(3월29일~4월4일)보다 130개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399개였으며 이어 대구(49개) 인천(46개) 부산(45개) 대전(35개) 광주(28개) 울산(19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기타(219개) 유통(141개) 건설(55개) 정보통신(38개) 관광운송(31개) 전기전자(22개) 기계(18개) 무역(18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 선박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에코뉴먼(대표 윤용석)은 자본금 3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알루미늄 복합 패널과 금속판을 제조하고 가공하는 삼우에이피엔(대표 백경윤)은 자본금 2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399개였으며 이어 대구(49개) 인천(46개) 부산(45개) 대전(35개) 광주(28개) 울산(19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기타(219개) 유통(141개) 건설(55개) 정보통신(38개) 관광운송(31개) 전기전자(22개) 기계(18개) 무역(18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 선박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에코뉴먼(대표 윤용석)은 자본금 3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알루미늄 복합 패널과 금속판을 제조하고 가공하는 삼우에이피엔(대표 백경윤)은 자본금 2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