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오승훈 대신증권 시장전략팀장은 "발사가 장 시작 전에 있었는데다 이미 대응전략이 노출됐다는 점에서 이전보다 시장이 받을 충격은 줄어들 것"이라며, "오히려 악재가 해소됐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포옹 좋아하는 자판기…콜라 공짜에 `우르르` ㆍ죽었던 아기 관속에서 기적처럼 살아나 ㆍ`손녀 업고 삼천리`… 짠한 할머니 사랑에 감동 ㆍ`적도의 남자` 키스 맞대결, `버스키스` VS `취중키스` ㆍ안내상 조카 미모 화제 "송혜교와 송지효를 섞은 얼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