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JW중외제약에 대해 약가인하 정책으로는 2분기 이후 실적 악화가 불가피하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습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문의약품인 `제피드`효과에도 불구하고 `가나톤`과 `시그마트` 등 주력품목의 약가가 인하돼 2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배 연구원은 "JW중외제약의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 감소한 1천49억원이 될 것"이라며 "주력 품목 부진으로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0.3%가량 감소한 4천299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포옹 좋아하는 자판기…콜라 공짜에 `우르르` ㆍ죽었던 아기 관속에서 기적처럼 살아나 ㆍ`손녀 업고 삼천리`… 짠한 할머니 사랑에 감동 ㆍ`막돼먹은 영애씨` 하연주 탱크탑 입고 몸매 과시 ㆍ윤아 하의실종, 셔츠 한장만 입었을 뿐인데…장근석도 힐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