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정보서비스 민간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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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양한 매체·형태의 버스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늘부터 오는 20일까지 버스정보연계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추가로 모집합니다.
시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GPS를 이용해 수집된 실시간 버스위치정보인 ‘버스운행원천데이터’를 DB공유, 또는 Open API형태로 민간에 개방해왔고, 버스운행정보 관련 스마트폰용 앱, 포털사이트 다음 ‘로드뷰’, 지하철역 내 ‘디지털뷰`등의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버스정보연계사업 참여 희망자는 버스정보제공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오는 20일까지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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