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의 최대주주인 우석민 대표는 12일 회사 주식 21만7392주(1.28%)를 매도, 보유지분이 29.28%로 감소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