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오후 5시 전국 투표율 49.3%…"최종 투표율 50%대 중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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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전국 투표율이 오후 5시 현재 49.3%를 기록, 지난 18대 총선 투표율 46.1%를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19대 총선 유권자 4020만5055명 중 1983만4035명이 투표에 참여해 49.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8대 총선의 같은 시각 투표율 42.2%보다 7.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최종 투표율은 50%대 중반에 이를 전망이다.
지역별 투표율은 세종시가 55.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인천 지역은 46.3%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당선자 윤곽은 오후 11시께부터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19대 총선 유권자 4020만5055명 중 1983만4035명이 투표에 참여해 49.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8대 총선의 같은 시각 투표율 42.2%보다 7.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최종 투표율은 50%대 중반에 이를 전망이다.
지역별 투표율은 세종시가 55.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인천 지역은 46.3%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당선자 윤곽은 오후 11시께부터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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