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오후 4시 전국 투표율 45.8%…당선자 윤곽 오후 11시께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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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총선 전국 투표율이 오후 4시 현재 45.8%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8대 총선의 같은 시각 투표율 39.5%보다 6.3%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지난 총선 최종 투표율은 46.1%였다.
지역별 투표율은 세종시가 51.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인천 지역은 42.8%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유권자수 4020만5055명 가운데 투표자 수는 1842만1214명으로 조사됐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당선자 윤곽은 오후 11시께부터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지난 18대 총선의 같은 시각 투표율 39.5%보다 6.3%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지난 총선 최종 투표율은 46.1%였다.
지역별 투표율은 세종시가 51.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인천 지역은 42.8%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유권자수 4020만5055명 가운데 투표자 수는 1842만1214명으로 조사됐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당선자 윤곽은 오후 11시께부터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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