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1일 오전 서울 용산 한강초등학교에 마련된 한강로 제4투표소를 찾은 안철수 원장과 부인 김미경씨가 투표를 하고 있다.
안철수 원장은 지난 9일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투표율이 70%가 넘으면 춤추며 노래를 부르겠다"고 약속을 한 바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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