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전국 투표소 9.1% 새로운 곳···확인 요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총선이 치러지는 전국 투표소 가운데 9.1%가 새로운 장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투표소 1만3470곳 가운데 1200여 곳이 2010년 지방선거 때와 달라진 것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10·26 재보선이 치러졌던 서울 지역의 경우 재보선 때와 비교해 투표소 11% 가량이 바뀌었다.
선관위는 기존 투표소 확보가 어렵거나 장소가 협소한 경우 투표소가 변경됐고 선거 공보를 통해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투표소는 국번없이 1390번으로 전화를 하거나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는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투표소 1만3470곳 가운데 1200여 곳이 2010년 지방선거 때와 달라진 것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10·26 재보선이 치러졌던 서울 지역의 경우 재보선 때와 비교해 투표소 11% 가량이 바뀌었다.
선관위는 기존 투표소 확보가 어렵거나 장소가 협소한 경우 투표소가 변경됐고 선거 공보를 통해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투표소는 국번없이 1390번으로 전화를 하거나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는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