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4.11 17:46
수정2012.04.11 17:46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1일 오전 서울 공릉2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김용민 노원갑 민주통합당 후보를 '나는 꼼수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격려하고 있다.
이날 투표소에는 '나는 꼼수다'의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현장을 찾아 김용민 후보를 격려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