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10일 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자사주 100만주를 41억300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7월11일까지 3개월간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