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관계자는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3월 야구관련용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다”고 말했다. 8개 구단 공식라이센스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았고, 기아타이거즈 상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7%까지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11번가 프로야구 관련 용품 판매액도 2010년 대비 200% 이상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1번가는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16일부터 30일까지 기능성 스포츠웨어인 ‘스켈리도’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구매금액이 높은 11명을 꼽아 류현진 한화이글스 선수의 친필 사인볼을 증정한다. 또한 본인의 SNS에 ‘프로야구 전문관’ 소식을 남긴 11명을 추첨해 ‘뉴에라’ 야구모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