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지난 6일 한전의 지분 7.46%매각 결정에 따른 급락세를 회복하며 1%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6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지난 금요일(6일)보다 100원 1.57%오른 648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따라 한전이 보유한 LG유플러스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3%넘게 하락마감했습니다.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이슈는 이미 지난해 5월 부터 인식됐으며, 당시에도 단기 주가 조정을 받다가 V자 반등을 한 적이 있다"며 "주가 조정시 매수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진행자에 달걀·요구르트 투척 시위 생생영상 ㆍ사람 손에 자란 中 최초 북극곰, 100일 잔치 생생영상 ㆍ“다시 춤추고 싶어요”,총상 입은 6살 소녀 ㆍ최우석 여친 변서은 비키니, 도도 섹시 팔색조 매력 발산 ㆍ곽현화 투표독려도 화끈하게, 정치인들 정신차리라고 채찍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