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6일 도시개발자곡으로부터 52억5800만원의 강남구 'Dew Pond Town House' 설계용역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3.89%고, 계약기간은 2015년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