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52억 설계용역 수주 입력2012.04.06 10:18 수정2012.04.06 10: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희림은 6일 도시개발자곡으로부터 52억5800만원의 강남구 'Dew Pond Town House' 설계용역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3.89%고, 계약기간은 2015년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10만달러 재돌파…'이더리움의 시간' 오나 2 12월 첫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3 중국, 동남아·인도와 밀착…"전기차·태양광株에 호재"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