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 남지현, 전지윤이 4일 오후 서울 신사동 리누이 매장에서 열린 '리누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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