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국내 최대 용량 전자동세탁기 입력2012.04.04 17:51 수정2012.04.05 03: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국내 최대인 19㎏ 용량의 전자동 세탁기를 5일부터 판매한다. 두꺼운 이불을 한번에 세탁할 수 있는 용량이며, 히터가 있어 최대 60도까지 수온이 올라가 세제가 쉽게 풀어지는 게 장점이라는 설명. 가격은 123만9000원.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日도쿄 저택…새 주인 누군가 봤더니 일본 세이부홀딩스가 도쿄 아카사카 영친왕 저택을 포함한 복합 시설 ‘도쿄 가든 테라스 기오이초’를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미국 블랙스톤에 매각했다. 매각 금액은 ... 2 LB세미콘·LB루셈, AI 데이터센터용 전력반도체 패키징 추진 LB세미콘은 자회사 LB루셈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전력반도체 패키징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내년 중순 양산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양사는 내년 2분기까지 턴키 솔루션 구축에 필요한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 3 장용성 금통위원 "호주 출장 중 '계엄'…글로벌 IB 만나 상황 설명" [강진규의 BOK워치]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비상 계엄 소식을 호주에서 알았다"며 "글로벌 투자은행(IB)을 만나 상황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장 위원은 12일 한은과 한국경제발전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심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