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국내 최대인 19㎏ 용량의 전자동 세탁기를 5일부터 판매한다. 두꺼운 이불을 한번에 세탁할 수 있는 용량이며, 히터가 있어 최대 60도까지 수온이 올라가 세제가 쉽게 풀어지는 게 장점이라는 설명. 가격은 123만9000원.

LG전자 제공